‘사이버사 댓글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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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관진 5년 만에 최후진술 "오로지 군인다운 군인 되고자 했다"
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. 사진공동취재단 “지킬 수 있는 나라가 있어 행복했고 발전하고 있는 조국 대한민국이 있어서 큰 보람이 있었다. 뜻하지 않게 정치관여라는 죄목으로 피고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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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B정부 댓글 공작' 김관진 "장관은 민간인, 군형법 공범 안 돼"
김관진 전 국방부장관. 연합뉴스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 사이버보안사령부에 댓글 작성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는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이 "장관은 민간인으로 군형법 위반죄 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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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법, 김관진 '댓글공작' 일부 파기환송…정치관여는 유죄 확정
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. 뉴스1 군 사이버사령부에 '댓글 공작'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은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재판을 다시 받게 됐다. 대법원 2부(주심 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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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정에 선 47년 노병 “전쟁 잊은 군대는 존재가치 없다”
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관여 활동을 지시한 혐의로 재판 중인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. [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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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원 쇼크, 또 휴가 통제? 두달 갇혔던 군인들 "우린 뭔 죄"
휴가 나온 군 장병이 10일 오전 서울역 국군장병라운지(TMO)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. 뉴스1 “클럽·찜질방 안 갔다는 보고를 당직 사관에게 해야 합니다. 기타 이용시설도 자제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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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이버사 정치 댓글' 연제욱 전 사령관 금고 2년 확정
지난 2017년 연제욱 전 사령관 검찰 출석 모습. 연합뉴스TV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온라인 여론조작 활동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연제욱 전 사이버사령관(소장)에게 유죄가 확정됐다